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/Grand Order/이벤트/별의 삼장, 천축에 가다 (문단 편집) === 제1권 '달단국 · 여행의 길동무' === 다시 주인공의 시점으로 돌아와 삼장과 대화를 하다 삼장이 자신의 옛제자들을 떠올리게 되고 그때 어디선가 돼지가 꿀꿀대는 소리가 들려 가보니 다윗이 돌 밑에 깔려 꿀꿀 거리고 있었다. 역시 주인공때와 같이 꺼내주고 자신을 저팔계라고 소개하며 또 삼장에게 껄떡댄다. 그리고 바로 사오정 역을 맡은 이서문도 만나게 된다. 이서문은 동화로만 듣던 삼장을 모시게 되어서 기쁘다고 말한다. 그러면서 적들의 수급이라고 가져다 드릴까라고 하자 삼장은 기겁하며 살생은 금지라고 말하지만[* 원작에선 손오공이 삼장에게 산적의 수급을 가져와서 보여줬고 그바람에 삼장이 식겁한 적이 있다] 갑자기 나타난 괴물들에게 둘러쌓이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제압하는 선에서 싸우라고 한다. 괴물들을 제압하고 삼장을 이대로 걷게 할 수 없는 상황. 다윗은 포니테일은 아니지만 자기에게 타면 어쩌겠냐고 농담을 하는데 저 멀리에서 적토마가 아닌 여포가 나타나고, 처음에는 여포의 박력에 놀랐던 삼장도 그가 충실하다는걸 알고는 그의 어깨에 타게 된다. 이걸 보고 역할을 바꿔달라는 다윗이 압권… 마지막으로 일행을 다 모았으니 삼장은 재차 곱게 천축으로 갈지 아니면 [[긴고아]]를 이용한 설득을 받은 후 천축으로 갈지 선택 아닌 선택 것을 강요하는 모습이 압권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